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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교육 하시는 분의 인품 작성일 : 2022-11-10 14:59
글쓴이 : 정민정 조회 : 195 첨부파일 : 0개

오늘  우호관 맞은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인성교육을 하는 곳의 사람의 인품은 누구보다 더  성품이 훌륭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껶어던  일은 하루종일  기분이 나쁩니다

베이지색  한복을 입고 갓을쓴분은 누가보아도  나이가 지긋하시고  예절교육을 하시는 분으로 

보였습니다 .  지인이랑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길에  우호관맡은편에 핑크뮬리가 보이길래 잠시정차를 히고 

핑크뮬리를 구경하고 있는데  누가 밟은 흔적이 있어 들어가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야 !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누군가에게 소리치시길래  보니깐 중학생이 주위에 있어서 

그애들에게 소리치는줄알아서  그곳을 쳐다보았는데  다시 큰소리로 샷대질을하시면서 들어가지말라고 적었났는데 

들어갔냐고 빨리나오라고 소리치시는데 그때 저희에게 얘기하다고 인지를하고 나와서보니 전봇대에  한눈에

알아볼수없게  들어가지말라고 적혀있는것을 알았습니다. 저희도 나이가40이 넘은사람인데  그곳이 들어가면 안되는 곳인줄알았다면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앞에 줄을 쳐서 들어가지말라고 팻말을 세우는게 서로서로 기분이 나쁘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저도 잘했다고는 볼수없지만 그렇다고그분이 그렇게 까지 샷대질 까지 하면서 소리지를 일인가 싶네요.  아이들에게 예절교육 시키시는분의 성품이 

훌륭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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