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
こんにちは。 韓国人金義進さんが書いた 在日韓国人、日本国民に送る自由の手紙です。 彼は日本語がまだ下手です。どうぞようろしくお願いします。
日本の自由市民の皆さん!2020年4月15日。
参考資料は、以下のURLアドレスでユーチューブの動画です。
[Black Movement] 日本国民に送る自由の手紙 - 일본국민들께 드리는 자유의 편지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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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안녕하십니까? 김의진 씨가 쓴 일본국민들께 드리는 자유의 편지입니다. 그는 일본어가 아직 서투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2020년 4월 15일 한국에서 대대적인 국회의원 부정선거가 있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한국의 민주당 정권이 중국산 화웨이 개표기를 사용해 벌인 사기극입니다. 선거 규정을 무시한 채 불법 QR코드를 사용하여 사전투표를 조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의 자유는 심각한 위험에 당면해 있습니다. 1980년 중엽부터 서울의 대학교 학생회를 중심으로 북한의 김일성을 추종하는 세력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군사독재에 항거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내부적으로 공산주의 혁명을 준비해왔습니다. 대체로 현재 50대가 주가 된 이들이 한국의 정권을 구성하는 수뇌가 되었고, 중국식 사회주의 모델에 입각하여 주택, 토지, 의료 등 전국가적인 공산화를 은근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자유주의 국가들의 국제적 연대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특히 중국 공산당의 세계 지배의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의 결속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중국 공산당은 이미 수많은 유학생과 근로자 집단을 활용해 한국과 미국 사회의 인터넷 여론 조작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에서 벌어진 흑인 폭동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악용한 사회 봉쇄 시스템에도 중국 공산당이 깊이 개입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 한국과 일본의 협력이 절실한 이 때, 한국 정부는 끊임없이 반일감정을 조장해 자유주의 동맹을 깨뜨리려고 합니다. 이들은 인재나 진실과 화해를 주장하지만, 실상은 반일감정으로 국민들을 결속시켜 정치의 이득을 취하는 것입니다. 결국 그들의 목적은 주한미군의 철수와 친중국 정책으로 한반도를 공산화시키는 것입니다. 홍콩 그리고 한국. 한국이 무너지면, 그 다음 타겟은 반드시 일본이 될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고귀한 자유 시민 여러분 우리는 오랜 역사를 함께 지내왔습니다. 때로는 극렬히 다투고 경쟁해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앞에서 협력해야만하는 친구입니다. 이제 우리를 증오하게 만드는 속임수에서 벗어나 자유를 뺏길지도 모르는 코로나로 인한 봉쇄로 세계가 막혀 있습니다. 위기와 마주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디어 교류로부터 아시아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하나로 묶어 싸워야 합니다. 한국의 부정선거를 밝히고, 공산화 음모를 막아내는 싸움에 일본 국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널리 퍼뜨려주십시오.
참고 자료는 아래의 URL 주소에서 유투브 동영상입니다.
[Black Movement] 日本国民に送る自由の手紙 - 일본국민들께 드리는 자유의 편지
https://www.youtube.com/watch?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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