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일 월요일날 교육들으러 녹동서원이여서 난 처음에 공부만 계속하는줄 알았는데 놀이도 하고 옷도 입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쉬운점이 김충선장군님의 무덤을 못갔다 시간이 없어 다음에 가족들이랑 같이 갈수있다면 꼭 갈거다 그리고 김충선장군의 설명도들어보니 김충선장군님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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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건중 | 작성일 : 2021-05-04 17:53 |
| 글쓴이 : 장민찬 | 조회 : 254 | 첨부파일 :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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